[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7일 오후 담양군 금성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겨울 여행객들이 일상을 떠나 갈색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7일 오후 담양군 금성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겨울 여행객들이 일상을 떠나 갈색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