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7일 오후 주말 담양군 금성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겨울 여행객들이 갈색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7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7일 오후 담양군 금성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겨울 여행객들이 일상을 떠나 갈색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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