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5)
[사진으로 보는 역사]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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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은영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사금 채취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2.7
사금 채취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2.7

사금 채취

운산금강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모습이다. 운산금광은 노다지 중에 노다지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이 생산됐다. 또한 김제 봉상면과 금구면 일대에는 예전부터 사금이 많아 일본의 미쓰비씨회사가 사금을 캐다 중단한 곳이었다. 실제 1930년경 미쓰비씨가 운영하는 김제 사금광에서는 1174명의 조선 광부들이 사금을 채취했으며, 해방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노다지열풍’이 불어 주민들이 자기 집 마당까지 파헤치기도 했다.
 

 

토담 쌓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2.7
토담 쌓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2.7

토담 쌓기

나무틀 안에 돌과 진흙을 혼합해서 다진 뒤 토담을 쌓는 모습이다. 세 사람의 인부 중 두 사람은 나무틀 안에서 흙을 밟아 다지고 있으며, 나머지 한 명은 흙을 쏟아 붓고 있다.

토담은 흙으로 쌓아 만든 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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