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물오른 근황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임수향이 물오른 근황미모로 시선을 끈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오늘은 경주에서 ‘한끼줍쇼’ 볼거예요. 설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수향은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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