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곡성=연합뉴스) 7일 오전 6시 37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