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아내 김사은 (출처: 김사은 인스타그램)
성민 아내 김사은 (출처: 김사은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 김사은이 근황을 전했다.

성민 아내 김사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옷을 잘 샀나? 실용적인가?의 대답이 나오는 시기는.. 그 다음 해에 유행하는 다른 아이템과 잘 매치되는지 아닌지 확인했을 때..인 거 같다는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은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사은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의 성민 아내 김사은은 2005년 잡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데뷔, 매해 다수의 CF에 출연했다. 특히 2008년 제4대 ‘바나나걸’로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의 앨범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김사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샨토끼’를 만들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