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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합뉴스) 대통령의 별장과 군사시설이 있는 섬, 국민의 품에 다시 돌아온 아름답고 고요한 힐링의 섬 저도는 ‘올해의 섬’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은 통제구역 옆을 지나는 탐방객. 저도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섬 둘레를 탐방하는데 관광객의 접근이 제한된 곳이 많다. 거제시는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관광객 저도 출입을 제한하고 내년 3월 1일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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