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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겨냥해 집회 해산에 나섰다.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한 칠레 시위는 한 달이 훌쩍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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