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후속 4차 입법세미나에서 안경을 올려 쓰고 있다. ';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박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주말&날씨] 주말부터 다시 영하권 추위… 전국 곳곳에 눈 [여의도 하이킥 23회] 대통령 신년사에서 사라진 '통합' 메세지? [여의도 하이킥 23회] ‘MB·朴 사면’ 피해간 文대통령, 왜?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9회 “한국교회 이대로 괜찮은가”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11일 “한국교회 이대로 괜찮은가” 아동학대로 숨진 입양아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주말&날씨]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 다음주 차츰 추위 풀려 환란과 을사년까지의 8년… “그 때는 지금일까?”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