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연애의맛)
(출처: TV조선 연애의맛)

‘연애의 맛’ 김현진 직업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TV조선 연애의맛’ 윤정수의 소개팅녀 김현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진은 “학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전문직을 하고 싶어서… 지금은 직업이 변리사”라고 밝혔다.

변리사는 전문직 중 소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정수는 올해 나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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