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가득차 영등포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정론관에서 기사를 작성하던 기자들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 천장에서 매케한 냄새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