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정의당 윤소하, 민주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최고위원,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을 다룰 ‘4+1 협의체’ 회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