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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민 기자] 5일 서울 용산구 라인프렌즈 이태원점에서 열린 한국조폐공사 ‘브라운앤프렌즈 기념메달’ 공개 행사에서 홍보대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출시한 ‘브라운앤프렌즈 기념메달’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라운, 코니, 샐 리가 서울의 명소인 광화문, 남대문, 남산을 여행하는 스토리로 피규어와 결합된 금 1종(브라운), 은 2종(코니, 샐리)로 출시된다. 국내 최초로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전면잠상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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