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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행사장을 나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편 최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이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맞소송을 제기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의 지분의 42.3%를 분할 해달라고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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