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몽골 대학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 모색
충북대, 몽골 대학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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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12.4
몽골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4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몽골대학교컨소시엄 소속 10여개 대학 총장단과 교류 협력 간담회를 진행, 몽골 대학과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몽골대학교컨소시엄은 몽골 국립·사립대학교 연합회로, 한국 대학의 교육 형태를 알아보고 충북대와 연구 및 학생 교류 등 협력을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충북대는 대학 소개에 이어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현재 충북대에 재학 중인 몽골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도 진행했다.

김수갑 총장은 “몽골 대학 컨소시엄의 이번 방문을 환영한다. 충북대는 현재 7개의 몽골 대학과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양국의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몽골대학컨소시엄의 회장인 투무르바타르(Tumurbaatar Kheruuga) 몽골생활과학대학교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양국의 대학 간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몽골의 학생들 중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고 한국에서 공부하길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새로운 과정을 개설하는 등 인기가 높다. 앞으로 충북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현재 50개국 253개 대학과 해외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몽골과는 몽골국립대, 몽골생활과학대, 몽골국제대, 몽골국립의과대, 몽골과학기술대, 몽골국립문화예술대, 후레대 등 7개 대학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214명의 몽골 유학생이 충북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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