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장구의 신이라 불리는 가수 박서진이 4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달성군 자원봉사자 대회’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장구의 신이라 불리는 가수 박서진이 4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달성군 자원봉사자 대회’ 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지역의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시상식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흥겨운 시간이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