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장애학생대표, LH공사서 일기장 공동 발굴 요구 1인 시위
인추협 장애학생대표, LH공사서 일기장 공동 발굴 요구 1인 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장애인인권센터장이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 세종특별본부 본동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이승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장애인인권센터장이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 세종특별본부 본동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이 4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 세종특별본부 본동 앞에서 ▲사랑의 일기 연수원 일기장 매몰에 대한 항의 ▲일기장 공동 발굴 요구 ▲폭력 사건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이승호씨는 공주대 법학과 4학년으로 사회복지를 복수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이씨는 인추협 장애인학생 대표 및 장애인인권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사랑의 일기 수상자로 본인의 일기장도 땅 속에 매몰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땅에 파묻힌 내 일기장을 찾아 달라” “LH공사는 훼손된 일기장을 공동 발굴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1인 시위를 계속했다.

이씨는 LH공사 관계와 1시간가량 면담을 통해 폭행재발방지, 전달하려던 서한문을 임의로 돌려준 직원의 사과 약속 등을 받은 뒤 1인 시위를 마쳤다.

이씨는 앞으로 계속해서 청와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일기장 발굴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