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전남도가 시행한 ‘2019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9.12.4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가 시행한 ‘2019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전남도가 시행한 ‘2019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는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한 규제혁신 추진성과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전남도가 평가한 중앙부처 건의과제 실적,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건수 등 6개 지표 모두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건수와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횟수 등을 평가하는 2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개혁 체감도를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해 일자리 중심의 신(新)성장동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군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진도 쏠비치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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