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4일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세마대지 ‘2019년 발굴조사 현장 시민공개 설명회’가 독산성 북벽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열린 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안민석 문체위원장이 발굴한 유물들을 감상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세마대지 ‘2019년 발굴조사 현장 시민공개 설명회’가 4일 독산성 북벽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열린 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가운데), 정재숙 문화재청장, 안민석 문체위원장 등이  유물들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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