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4일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세마대지 ‘2019년 발굴조사 현장 시민공개 설명회’가 독산성 북벽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열린 가운데 독산성 문화유산가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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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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