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경아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경아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유경아는 “안녕하세요. 어색하다.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드라마를 시작으로 연기한 유경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80년대 연예계 데뷔해 아역부터 다수의 광고를 섭렵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거쳤고, 최근에는 ‘열혈사제’로 복귀했다.
또 유경아는 “딸만 셋인 집에 둘째다. 위아래 다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왜 결혼을 안 했냐”고 묻자 그는 “갔다 왔다”고 쿨하게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