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 UFI 국제전시인증 획득
인천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 UFI 국제전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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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대표 주관전시회

화학제조산업대전 내년 3월 25~27일

국제해양‧안전대전 내년 6월 24~26일

UFI 마크. (제공: 인천관광공사) ⓒ천지일보 2019.12.3
UFI 마크. (제공: 인천관광공사)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이 나란히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

인천관광공사에서 개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해양경찰청·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유일 코스트 가드 대상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이번 UFI 인증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현재까지 국내 31개 UFI 인증전시회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없었던 만큼 이번 두 건의 UFI 인증 획득은 인천 개최 전시회 중 최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UFI 인증은 1925년 창립된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에서 수여하며, 현재 77개국 928개 전시회가 UFI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은 2020년 3월 25~27일,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20년 6월 24~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그동안 인천 지역 내 UFI 인증전시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인천을 대표하는 두 개의 전시회가 국제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인천의 전시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브랜드 전시회 개발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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