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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증감액 심사가 다시 멈춰섰다. 여야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셈법과 연계되면서 처리 일정은 물론이고 심사 일정도 안갯속이 됐다.

매년 계속되는 파행 국회로 날씨 만큼 국민들의 생활도 춥고 어려워지는 연말이다. 3일 오전 바라본 여의도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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