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2일 강원도 삼척시 시청에서 국제 교류협력도시 일본 ‘오오노 히사요시’ 토야마현 구로베시 시장과 ‘츠지 야스히사’ 토야마현 구로베시 시의회 의장이 삼척시를 방문해 태풍 미탁 수해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구로베시과 의회에서 모금한 수해 의연금 500만원을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오노 히사요시 구로베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츠지 야스히사 시의회 의장.(제공: 삼척시)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2일 강원도 삼척시 시청에서 국제 교류협력도시 일본 ‘오오노 히사요시’ 토야마현 구로베시 시장과 ‘츠지 야스히사’ 토야마현 구로베시 시의회 의장이 삼척시를 방문해 태풍 미탁 수해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구로베시과 의회에서 모금한 수해 의연금 500만원을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오노 히사요시 구로베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츠지 야스히사 구로베시의회 의장.(제공: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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