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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루마니아)=AP/뉴시스]루마니아 통일기념일인 1일(현지시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경찰 복장의 어린이들이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병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1918년 12월 1일 근대 연합 루마니아 왕국과 트란실바니아 지방이 병합된 '통일기념일' 기념 퍼레이드는 동맹국에서 파견된 병사 500명을 포함, 4000여 명의 병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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