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제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비상교육의 자회사 비상엠러닝이 배우 정우성과 함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이즈캠프는 전용 학습기를 통해 학습 목표와 수준, 시간을 스스로 설정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초등 전 과목 완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비주얼 씽킹 학습법이 적용된 와이즈캠프만의 핵심 콘텐츠 ‘개뼈노트’를 소개한다.

광고에서 정우성은 “요즘 애들은 다 비주얼이야. 검색도 비주얼, 대화도 비주얼, 놀이도 비주얼, 비주얼 세대답게 공부도 비주얼로!” 라는 문구를 통해 비주얼 씽킹 학습법의 특징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 비상엠러닝은 ‘초등공부, 비주얼 씽킹 학습법으로 개념부터 튼튼하게’ 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광고는 12월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온라인,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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