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타투 인증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타투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ps I did it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타투숍에서 오른쪽 팔 뒤편에 타투를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매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가슴팍에 칼 세 자루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예슬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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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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