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레스토랑… 딸 최연수 물오른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의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단체 20명의 손님을 받았다. 최현석은 “오늘은 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한 번에 20인분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의 올해 나이는 48세다. 그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27세 나이에 네 살 연하 지금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이자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무원 메이크업...어색하지만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내일 수능이라던데 수능 파이팅하고 오세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승무원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연수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