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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제난민 신앙의 자유관측소 회장인 로지타 쇼리테 전 리투아니아 외교관이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신종교운동에 대한 편협과 차별 : 국제적 문제’ 학술세미나에서 러시아 정교회와 국가의 러시아 이단에 대한 투쟁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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