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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신종교운동에 대한 편협과 차별 : 국제적 문제’ 학술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탈리아 사회학자 마시모 인트로비녜 신종교연구센터 대표, 에일린 바커 런던경제대학원 종교사회학 명예교수, J.고든 멜튼 미국 베일러대학교 교수, 국제난민 신앙의 자유관측소 회장인 로지타 쇼리테 전 리투아니아 외교관, 홀리 포크 웨스턴워싱턴대학 종교학 교수, 월리 포트레 국경없는인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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