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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러스(알바니아)=AP/뉴시스]크로아티아 구조대가 탐지견을 이끌고 28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본 알바니아 두러스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수색 준비를 하고 있다. 알바니아는 지난 26일 규모 6.4의 강진과 100여 차례의 여진으로 이날 현재 47명이 사망하고 750여 명이 부상해 40명의 사망자를 내 역대 최악의 지진 참사로 기록됐던 지난 1979년의 피해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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