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4)
[사진으로 보는 역사]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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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대장간과 대장장이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28
대장간과 대장장이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28

대장간과 대장장이

대장장이가 풀무에 달군 쇠를 두드려 연장을 만들고 있다. 뒤에 있는 소년이 풀무에 바람을 넣어 불의 세기를 조절한다. 당시 사람들은 농기구나 연장이 필요하면 장날 대장간에 들러 주문하곤 했다.

대장간은 풀무를 차려놓고 시우쇠를 다루어 각종 연장을 만드는 곳이다. 옛날에는 시골 장터나 마을 단위로 대장간이 있어 무딘 농기구나 각종 연장을 불에 달구어 벼리거나 새로 만들었다.


 

나무 자르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28
나무 자르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28

나무 자르기

긴 톱으로 두꺼운 목재 조각을 자르는 모습이다. 목공 둘이 각각 위와 아래에서 톱을 마주잡고 끌고 당기며 나무를 켜고 있다. 이때 서로 균형을 잡고 톱을 켜는 것이 중요하다. 당시에는 집을 나무로 지었기 때문에 목재의 수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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