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 주도하에 수술실로 향하고 있는 석해균 선장. (사진제공 : 아주대하교병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11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수술이 오후 2시께 마무리 됐다.

이날 손목, 다리 등 복합골절 부위 정형외과 수술과 복부 절개 부위에 대한 봉합수술이 진행됐다. 아주대병원 측은 정확한 수술결과를 오후 4시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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