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북한이 28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이는 북한이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 이번까지 총 1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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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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