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뉴욕=AP/뉴시스]인구 5천만 명이 이동하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27일(현지시간)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뉴욕의 펜 역을 빠져 나오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전날 미 중서부와 서부 지역에 폭설,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결항하고 도로가 마비되면서 '추수감사절 이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