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당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여야4당 합의 패스트트랙법(정치·사법개혁법) 통과를 위한 정의당 비상행동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당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여야4당 합의 패스트트랙법(정치·사법개혁법) 통과를 위한 정의당 비상행동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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