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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살해와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규탄하는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남편들의 손에 살해된 여성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프랑스 파리 등 전국 30여개 도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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