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철도파업 4일째인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열차운행 조정 알림판을 확인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