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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