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영애가 SNS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영애는 첫 게시물로 SBS 예능 ‘집사부일체’ 출연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이영애는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어 얼굴을 가린 채 영화 ‘나를 찾아줘’ 포스터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쌍둥이 남매와 함께한 그림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SNS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한편 이영애는 최근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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