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칠레산 체리'를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항공기를 타고 날아온 '칠레산 체리(450g/1팩, 1만 4800원)'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칠레산 체리는 겨울이 제철로 칠레의 풍부한 일조량의 영향을 받아 경도가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물량을 항공기로 운송 받아 신선함을 유지했다. 한편 체리는 여름철에는 주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겨울철에는 남반구의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에서 수입된다. (제공: 롯데마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칠레산 체리'를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항공기를 타고 날아온 '칠레산 체리(450g/1팩, 1만 4800원)'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칠레산 체리는 겨울이 제철로 칠레의 풍부한 일조량의 영향을 받아 경도가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물량을 항공기로 운송 받아 신선함을 유지했다. 한편 체리는 여름철에는 주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겨울철에는 남반구의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에서 수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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