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의료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유공기관 표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의료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유공기관 표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21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천안시의료관광협의회, 단국대병원 등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의료관광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천안충무병원, 화인메트로병원, 단국대치과대학병원, 문치과병원, 더보스톤치과병원, 삼성비뇨기과의원, 압구정KM성형외과의원 등이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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