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유니세프 친선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문화ㆍ역사 콘텐츠 강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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