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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레(포르투갈)=AP/뉴시스]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해변 도시 나자레의 노스비치 절벽 꼭대기에 모인 사람들이 거대한 파도를 타는 서퍼들의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파도가 유명한 나자레는 서퍼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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