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20일 오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에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가 한정판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올해 9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 100대를 넘어섰으며, 10월까지 총 누적 판매는 13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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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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