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 제주] 이만희 총회장 직강 말씀대성회, ‘세계화 상징’ 제주서도 성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제주] 이만희 총회장 직강 말씀대성회, ‘세계화 상징’ 제주서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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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신앙인에게 성경에 기준한 신앙 주문

“자신 지키기 위해서라도 맹종 안돼”

“예수님 보낸 사자의 말 좀 들어달라”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올해 ‘10만 수료식’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로 세계적 이목을 끌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9일 세계화의 상징인 제주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한반도 내륙 직강에 이어 바다를 건너 제주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19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교단 목회자, 신학생, 제주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특히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이만희 총회장이 직강하는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의 마침표격이자, 국제자유도시인 제주 집회로 세계화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 신천지 지교회에서 진행되는 말씀대성회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 이 총회장 “성경 모르고 맹종해서는 안 돼”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신앙인들을 향해 ‘성경에 기준한 판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태초의 말씀’과 ‘하나님이 성경에 목적한 약속’을 주제로 설파하면서 성경 6000년 역사 중 오늘날 이뤄진 신약의 약속에 대해 성경을 들어 조목조목 강해했다.

이 총회장은 “이 성경 말씀의 하나 하나가 우리에게 어떠한 중대성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성경을 모르고) 맹종해서는 안 된다. 누가 나를 지켜주기 전에 내가 나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맹종은 안 된다”고 요구했다.

또 이 총회장은 “놀랠 노자”라며 “모두 다 천국간다 정통이다 떠들었는데 성경은 안 그렇다는 것이다. 계시록 때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다 무너졌다고 한다”며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반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된 게 있다면 손에 잡혀야 한다. 실체로 나타나야 손에 잡히지 않겠느냐”며 “한 시대가 끝나고 때가 와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나라와 민족이 이뤄졌다”고 단언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이 보내는 대언의 사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기 위해 온 것”이라며 “할 일이 없어서 온 게 아니다. 사명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 말을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또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뜻을 성경대로 풀어주며 “성경에 맞지 않는 명칭을 만들었다면 모를까, 성경에 약속된 명칭이라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19

◆ 참석자 “진리에 대해 많은 생각하게 한 말씀”

불교계 한 종파인 일관도 한상희(제주시 노영동) 단주는 “새롭다”며 “신천지를 잘 몰랐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진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이 말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의 강연을 호평했다. 제주 영락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밝힌 한 장로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잘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스님은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하는 데 큰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로교 고신파에서 오랫동안 신앙을 했다고 밝힌 이점악(경남 진주)씨는 “말씀 강연 전에 방영 된 영상을 통해서도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다”며 “신천지가 성경대로 가르치는 곳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개최 때마다 성황을 이루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그 자체로 갖는 의미가 상당하다. 그간 이 총회장이 직접 나선 말씀대성회는 수만명이 참석했고, 상당수가 후속교육 신청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기세와 맞물려 지난 주에는 신천지 12지파장이 일제히 말씀대성회를 진행해 2만여명이 참석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이 총회장의 전국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 온라인 성경공부 과정 등록자는 지난 18일 기준 6만명을 넘어섰고, 전국 각 지역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달 말까지는 전국 지교회들이 말씀대성회를 연다. 이를 통해 신천지가 국내외 종교계에 큰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총회장의 이번 말씀대성회와 맞물려 ‘10만 수료식’이라는 기록적인 역사를 만들어 이미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이 됐던 수료생들은 올해 1~10월까지 단 10개월만에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6~8개월 과정을 통과한 이들이었다. 까다로운 센터 과정을 통과한 이들로 진행된 ‘10만 수료식’은 그 자체가 세계적으로도 전무한 일이어서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다.

신천지예수교 총회본부 관계자는 “최근 개최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와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계시록 성취는 하나님의 역사 6천년 만에 처음 있는 대역사다.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는 이번 말씀대집회는 다시없는 기회인만큼 이번달 말까지 진행하는 집회에 꼭 참석해서 기쁨의 역사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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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돈희 2019-11-26 08:03:16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목자이심이 틀림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