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트리폴리(리비아)=신화/뉴시스]18일(현지시간) 리비아 남부 트리폴리의 한 과자 공장이 공습을 받아 현장에 불에 탄 차량만이 남아 있다. 리비아 보건 당국은 이 공습으로 외국인 5명을 포함해 7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트리폴리에서는 지난 4월 이후 리비아국민군(LNA)과 민병대 간에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