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서예가 김백호 선생이 19일 경기도의회 회관 1층 로비에서 탁종이로 재현한 ‘송강 일생과 송강 정철의 詩·歌문학서예전’이 열린 가운데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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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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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서예가 김백호 선생이 19일 경기도의회 회관 1층 로비에서 탁종이로 재현한 ‘송강 일생과 송강 정철의 詩·歌문학서예전’이 열린 가운데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