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동안외모 언급

김정렬 동안외모 언급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김정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개그맨 김정렬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렬은 자신만의 특유의 개인기인 ‘숭구리당당’을 선보이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저는 39년 동안 시종일관 이것만 했다”라며 “남자가 이랬다저랬다 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김정렬은 동안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늘 새벽에 성형수술했다. 요즘 기술이 좋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렬 나이는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