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직강 이어 12지파장 일제히 ‘나팔’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직강 이어 12지파장 일제히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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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5~16일 12지파의 지파장을 강사로 말씀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 본부성전에서 열린 말씀대집회 참석자들이 인파를 이루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천지일보 2019.11.1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5~16일 12지파의 지파장을 강사로 말씀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 본부성전에서 열린 말씀대집회 참석자들이 인파를 이루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천지일보 2019.11.17

이달 말까지 전국 70여 도시에서 지교회도 말씀대집회

“이 총회장 전국순회 후 문의 쇄도… 이번에도 성황”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0월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 이어 전국 70여개 도시에서 말씀대집회를 열고 적극적인 ‘말씀’ 홍보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72개 교회에서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신약이 성취된 계시복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의 후속격으로 진행된다.

먼저 15, 16일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직접나서 추수, 말세, 새언약, 심판, 생명나무, 보혜사 등 신약성경의 핵심내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지파장들은 해당 지파가 아닌 타 지파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각 지파 말씀대성회에서는 초청 강사로 ▲요한-이승주 시몬지파장 ▲베드로-최동희 요한지파장 ▲부산야고보-이재상 도마지파장 ▲안드레-최명석 다대오지파장 ▲다대오-제슬기 안드레지파장 ▲빌립-김원국 빌립지파장 ▲시몬-장방식 맛디아지파장 ▲바돌로매-유영주 마태지파장 ▲마태-정진영 바돌로매지파장 ▲맛디아-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 ▲서울야고보-이정우 베드로지파 교육부장 ▲도마-김정수 부산야고보지파장이 나섰다.

이번 12지파장 말씀대성회에는 신천지 성도를 제외한 외부 초청자만해도 2만여명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5~16일 12지파의 지파장을 강사로 말씀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최동희 요한지파장이 베드로지파 광주 본부성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천지일보 2019.11.1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5~16일 12지파의 지파장을 강사로 말씀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최동희 요한지파장이 베드로지파 광주 본부성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천지일보 2019.11.17

◆ ‘성경’ 찾는 신앙인 만족하는 말씀대성회

말씀대성회를 참석한 참석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왔다고 밝힌 신은경(60, 여)씨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 알고 있던 제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며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로 증거한 말씀을 들으며, 기성교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텍사스주에 신천지예수교회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센터에서 직접 말씀을 배우기는 힘들지만, 온라인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살고 있는 댈러스에도 교회를 꼭 세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천주교에서 10년간 신앙했다는 이기영(가명, 50, 대구 수성구) 씨는 “바로 어제 신천지 공개좌판을 통해 집회에 왔는데 ‘새언약(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다”면서 “내가 믿기 편한 방식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신앙인이 되고 싶다”며 후속교육에 대한 결심을 내비쳤다.

부산에서 진행된 말씀대집회에 모두 참석했다고 말한 김상희(가명, 여) 씨는 “기성교회와는 말씀이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몇 차례 행사장을 찾고, 후속 상담을 받으면서 신천지가 참 진리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이라 밝힌 한 대전 시민은 “요한계시록을 명쾌히 풀어주고 설명해주는 강의에 놀랍고 신천지의 말씀 수준이 뛰어남을 느꼈다”며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참 신앙을 하고 싶어 후속교육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지인을 통해 유튜브로 10만 수료식을 시청했다. 보면서 10만명이 수료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집회에 참석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왜 신천지교회로 가는지 말씀을 들으니 알 것 같다. 말씀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후속교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말씀대성회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지교회의 담임강사가 말씀대성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 집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만희 총회장이 제주도 말씀대성회에 강사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말씀대집회는 이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 성경 강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실제 지난달 말씀대집회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과정 등록자는 6만명이 넘어섰고, 전국 각 지역의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본부 관계자는 “오늘날 신약 성경의 약속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못들었다고 할 사람이 없도록 이 말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며 “믿는 것은 개인의 몫이지만 모두가 이 말씀을 깨닫고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자 우리가 받은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이단’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반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검토하는 신사적인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6개 도시 순회 말씀대집회에는 4만여명이 참석했고 그 중 1만명이 신천지 성경공부과정에 등록했다. 목회자 등 교계관계자도 1천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0일에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성경공부 과정을 마친 10만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의 기하급수적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교계의 지각변동도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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