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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의 레트나 공원에서 시위대가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 사임 요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수십 년에 걸친 체코의 공산 독재 종식을 불러온 벨벳혁명 30주년을 맞아 2번째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열고 바비스 총리에게 오는 12월31일까지 소유 기업들을 매각하거나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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